TOP7 정수기 추천, 설치 방식부터 용량까지 한눈에 비교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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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하나 사려고 해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더라고요. 직수형인지, 냉온수 되는지, 필터 교체 주기는 얼마나 되는지, 설치를 누가 해주는지까지. 보통 이런 것들 다 따져보면 시간 꽤 걸리죠.
이번에는 가격대가 다른 7개 제품을 골라봤어요. 3만원대부터 50만원까지 있으니 예산에 맞춰서 볼 수 있어요. 브리타 같은 간이 정수기부터 세스코, SK매직, 리비온처럼 정식으로 설치하는 모델까지 다양하게 담았어요.
기준은 간단해요. 가격, 설치 방식, 용량, 관리 측면에서 실제로 사서 쓰기 좋은지를 봤어요. 솔직히 광고에서 말하는 스펙은 다 비슷비슷한데, 막상 들여놓으면 보관이나 청소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비교했어요.
특히 요즘은 무타공 설치가 많아서 부담이 덜한데, 정수기 위치에 따라 설치 가능한 모델이 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각 제품의 설치 방식을 확실히 구분해뒀어요. 자가설치 가능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체크해보시면 좋아요.
이번에 살펴볼 제품
가격은 수집 시점 기준이라 판매 페이지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 No | 제품 | 가격 | 배송 | 링크 |
|---|---|---|---|---|
| 1 |
슬로운 직수 정수기 오버싱크 핸디형 1년세트
무타공 핸디형 직수 정수기, 1년치 필터 포함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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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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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퓨리얼 유로체인저 직수형 정수기 PPA-300
직수형 정수기, 자가설치, 유로체인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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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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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세스코 워터 스마트핏 미니 정수기 EW-210
방문설치 포함 미니 정수기, 세스코 브랜드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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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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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퓨리얼 유로 체인저 직수형 정수기 PPA-300
유로 체인저 필터 방식, 자가설치 가능한 직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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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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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리비온 초슬림 냉온정수기 YP-Y3U
11.5cm 초슬림 디자인, 냉온수 일시불 자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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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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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대용량 3.5L 필터 방식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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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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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SK매직 미니 Green41 무전원 정수기
무전원 설계로 전기요금 없이 사용 가능한 미니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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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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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때 볼 것
설치 방식은 자가설치 vs 방문설치 어느 쪽이 편할까?
제품마다 자가설치가 가능한지, 방문설치가 포함되는지 다 달라요. 슬로운 같은 경우는 무타공 자가설치라서 벽에 구멍을 뚫지 않고도 쓸 수 있어요. 만약 렌탈이 아니라 일시불로 구매하려는 분이라면 방문설치 비용이 포함된 모델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세스코 워터 스마트핏 미니 같은 경우 로켓배송이 되면서 방문설치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반면에 퓨리얼 유로체인저는 자가설치로 되어 있어서 직접 배관을 연결해야 해요. 주방 싱크대 수전에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초보자도 가능은 하지만, 잘못 연결하면 물이 샐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용량은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정수기 용량은 보통 저수조 방식이냐 직수 방식이냐에 따라 달라져요. 직수형은 물이 계속 나오니까 용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저수조 방식은 물을 받아두는 탱크 크기가 중요해요. 브리타 마렐라 XL 같은 간이 정수기는 한 번에 약 2.4L 정도를 정수해두는데, 혼자 사는 분은 하루에 두 번 정도 채우면 되지만 가족이면 자주 채워야 할 거예요. 반면에 리비온 초슬림 냉온정수기는 저수조가 있어서 온수와 냉수를 바로 쓸 수 있으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편하겠죠. 그리고 SK매직 미니 Green41 같은 무전원 모델은 전기가 필요 없어서 어디에나 둘 수 있는데, 용량이 작아서 물을 많이 마시는 집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세척과 필터 교체,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확인하세요
정수기는 물을 마시는 거라 위생 관리가 신경 쓰여요. 필터 교체 주기를 제품마다 확인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3~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라고 해요. 일부 제품은 필터 교체가 간단해서 자가로 할 수 있는 반면에, 일부는 방문 서비스를 받아야 해요. 예를 들어 퓨리얼 유로체인저는 필터 교체가 쉽다는 평이 있고, 세스코는 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세척의 경우, 직수형은 물이 흐르는 파이프가 노출되어 있어서 청소가 비교적 쉬운데, 저수조가 있는 모델은 탱크를 분리해서 세척해야 해요. 그게 귀찮을 수 있으니까 제품 리뷰에서 세척 관련 경험담을 꼭 읽어보세요.
가격대별로 봤을 때, 어떤 제품이 가성비가 좋을까?
정수기 가격은 3만원대부터 50만원까지 정말 다양해요. 브리타 마렐라 XL은 3만원대인데, 이건 필터가 아니라 카트리지 방식이라서 초기 비용이 저렴하지만 필터를 자주 갈아야 해요. 반면에 슬로운 직수 정수기는 9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무타공 설치가 가능해요. 세스코나 퓨리얼은 16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 정도 생각하면 되고, 리비온 초슬림 냉온정수기는 50만원 가까이 해요. 그래서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면 직수형이나 간이 정수기를 고르는 게 좋겠죠. 다만 간이 정수기는 냉온수가 안 되니 참고하세요.
냉온수가 필요한지 아닌지에 따라 모델이 갈려요
정수기에서 냉온수 기능을 원하면 보통 저수조가 있는 모델을 선택해야 해요. 예를 들어 리비온 초슬림 냉온정수기는 냉수와 온수가 모두 가능해서 아기 분유 타거나 커피 마실 때 유용해요. 하지만 냉온수 기능이 없는 직수형 정수기는 물을 정수해서 바로 내보내기 때문에 찬물만 나와요. 그래서 따뜻한 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기포트나 보온병을 따로 사용해야 해요. 혼자 사는 분들은 냉온수 자주 안 쓸 수도 있는데, 가족이면 특히 아이가 있으면 온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기능을 꼭 체크하세요.
제품별 자세히
슬로운 직수 정수기 오버싱크 핸디형 1년세트
무타공 핸디형 직수 정수기, 1년치 필터 포함 저렴한 가격
정수기 고르다 보면 렌탈인지 일시불인지, 냉온수 필요한지, 필터 교체 주기는 어떤지 따지게 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치 방식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무타공'이 강점이라 싱크대에 구멍 뚫지 않고 오버싱크로 걸쳐 쓰는 구조예요. 핸디형이라 좁은 주방에서도 자리 차지가 적고, 직수 방식이라 물탱크 없이 바로 정수된 물이 나와요.
- 무타공 설치가 가능해서 주방 싱크대를 손상시키지 않고 오버싱크로 간단히 걸쳐 사용할 수 있어요
- 직수식이라 물탱크가 없어 위생 관리가 편하고, 필요할 때 바로 정수된 물을 받을 수 있어요
- 1년세트로 기본 필터 1년치가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필터 구매할 걱정이 덜해요
- 핸디형 디자인이라 공간 활용도가 높고, 자가설치로 설치비를 아낄 수 있는 구성이에요
- 가격이 9만 원대라 일시불 부담이 적고, 첫 정수기로 시도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예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공간이 좁고 설치 구멍 뚫기 부담스러운 분께 맞아요
- 이건 체크하세요
- 자가설치라 배송 후 직접 조립해야 하고, 무료배송이 아니니 배송비 확인 필요해요
퓨리얼 유로체인저 직수형 정수기 PPA-300
직수형 정수기, 자가설치, 유로체인저 방식
상품명에서 보면 유로체인저 방식에 직수형, 자가설치 모델이에요. 가격이 199,000원으로 중간대인데, 로켓배송은 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배송비가 붙는 건지 확인해야 해요.
직수형이기 때문에 물통이 없어서 위생 관리가 편한 대신 필터 교체 주기가 중요해요. 유로체인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터 교체 방식이 간편한 구조인 것 같아요. 다만 자가설치라서 설치할 때 급수 연결을 제대로 못 하면 누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죠.
같은 퓨리얼 제품인 크림아이보리와 가격이 같아서 색상만 다른 것 같아요.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슬로운이 9만원대로 훨씬 저렴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는 퓨리얼이 높죠. 세스코는 방문설치를 해주고 168,500원이니까 설치비 포함이면 나름 괜찮을 수 있어요. 가격 차이를 따져보면 자가설치를 할 수 있다면 이 모델이 밸런스가 좋아 보여요.
유지비 측면에서 필터 교체 주기와 비용은 확인해봐야 하지만, 브랜드가 있는 제품이다 보니 A/S 걱정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20만원 이하로 정수기를 들여놓고 싶은데 자가설치 가능한 분한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어요.
- 유로체인저 방식으로 필터를 돌려서 교체할 수 있어서 유지보수가 간편한 구조예요.
- 직수형이라 물탱크가 없어서 물이 항상 신선하고 위생 관리가 쉬운 편이에요.
- 자가설치 모델이라 설치비가 들지 않고 원래 비용에서 아낄 수 있어요.
- 가격대가 20만원 아래인데 퓨리얼 브랜드라서 품질은 어느 정도 보장될 것 같아요.
- 로켓배송이 되고 바로 받아볼 수 있지만 무료배송이 아니라 배송비는 별도인지 확인해봐야 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유지비를 따지면서 브랜드 신뢰도도 챙기고 싶은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자가설치이므로 설치 공간과 급수 연결 확인 필요
세스코 워터 스마트핏 미니 정수기 EW-210
방문설치 포함 미니 정수기, 세스코 브랜드 신뢰도
정수기 고를 때 저는 설치 방식부터 따져요. 자가설치가 가능한 제품도 많지만, 방문설치가 포함된 모델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도 편리함이 크거든요. 이 제품은 상품명에 '방문설치'가 명시되어 있어서 받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세스코라는 브랜드가 방역 이미지가 강해서 정수기도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가격대를 보면 168,500원이면 무전원 미니 정수기(SK매직 139,000원)보다는 비싸고, 직수형 자가설치(슬로운 98,900원)보다는 확실히 높아요. 하지만 설치비가 포함된 걸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에요. 퓨리얼 직수형(199,000원)보다는 저렴하지만 그건 자가설치니까, 설치비를 생각하면 실제 체감 가격은 비슷할 수도 있겠죠.
스마트핏 미니라는 이름처럼 크기가 작아서 주방이나 작은 공간에 놓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미니라서 정수 기능에 집중한 모델로 보이고, 냉온수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따뜻한 물이 필요하면 다른 걸 알아봐야 해요.
직접 설치하는 게 번거롭거나, 설치 기사님이 와서 제대로 설치해주는 게 좋다면 이 제품이 괜찮은 선택지예요. 방문설치가 포함된 미니 정수기로는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니, 설치 편의성을 높게 치는 분께 맞아요.
- 세스코의 방역 노하우가 적용된 미니 정수기라 위생 관리에 대한 신뢰가 생겨요.
- 방문설치가 기본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설치할 필요 없이 받은 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 미니 사이즈라 좁은 주방이나 렌탈 공간에 부담 없이 놓기 좋아요.
- 168,500원 가격대에 무료 배송이 포함되어 있어 부담이 덜해요.
- 자가설치 제품과 달리 설치 기사가 와서 수평 맞춤이나 배수 연결을 깔끔하게 해주니 안심돼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설치 부담 없이 전문가 설치를 원하는 분, 미니 사이즈 선호
- 이건 체크하세요
- 자가설치 제품보다 비싼 편, 정수기 렌탈 대비 일시불 가격 확인 필요
퓨리얼 유로 체인저 직수형 정수기 PPA-300
유로 체인저 필터 방식, 자가설치 가능한 직수형
이 정수기는 퓨리얼의 유로 체인저 방식이라 필터 교체가 간편한 점이 눈에 띄어요. 가격이 199,000원이면 직수형으로는 중간쯤이죠. 슬로운이 98,900원이라 가격만 보면 아쉬울 수 있는데, 브랜드가 오래된 편이고 필터 인증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어요.
유지비 측면에서 유로 체인저는 필터를 통째로 갈아끼우는 방식이라 관리가 단순해요. 렌탈이 아닌 일시불 구매라 매달 나가는 돈이 없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다만 무료배송이 아니라서 초기 비용에 배송비를 더해야 해요.
A/S는 퓨리얼이 자체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걱정은 덜한데, 자가설치 모델이라 설치 과정에서 어려우면 기사님 부르는 비용이 들 수 있어요. 크림아이보리 색상이 은근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짧게 쓰면 필터 교체 주기나 비용을 계산해 봤을 때, 다른 직수형과 비교해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렌탈보다는 기계를 사고 관리비만 내는 걸 원한다면 한 번쯤 맞아요.
- 유로 체인저 필터라 필터를 돌려 끼우는 방식으로 교체가 쉬워요
- 직수형이라 물탱크가 없어서 위생 관리가 덜 번거로워요
- 자가설치 모델이지만 로켓배송이라 주문 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 크림아이보리 색상이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요
- 일시불 구매라 매달 렌탈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유지비를 꼼꼼히 따지고 관리비를 아끼려는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자가설치 부담이 있고 무료배송이 아니라 배송비를 확인해야 해요
리비온 초슬림 냉온정수기 YP-Y3U
11.5cm 초슬림 디자인, 냉온수 일시불 자가관리
이 제품은 이름부터 '초슬림'인데 실제로 11.5cm 두께예요. 냉온정수기인데도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주방 바닥 or 선반 위에 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자취방이나 신혼집처럼 부엌이 좁을 때 은근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은 499,000원으로 일시불이에요. 렌탈이 아니라 자가관리 형태라서 유지비는 별도로 붙을 수 있겠죠. 같은 글에 있는 슬로운이나 퓨리얼 제품은 10만~20만원대인 걸 생각하면 이건 확실히 상위 라인업이에요.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깔끔한 느낌이고, 모델명 YP-Y3U에서 상온·냉수·온수가 모두 되는 걸 알 수 있어요. 특히 온수가 바로 나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라면 끓이거나 차 마실 때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전기 연결이 필요하고, 설치 공간에 콘센트가 가까이 있어야 해요. 로켓배송이 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배송비를 따로 확인해야 하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대 때문인지 '일시불'이라는 게 부담될 수 있어요. 렌탈보다 초기비용이 크니까요. 그래도 오래 쓸 계획이라면 오히려 위약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자가관리라서 필터 교체도 직접 해야 하지만, 그래도 정수기 하나쯤은 내가 관리하고 싶은 분에게는 더 맞을 거예요.
이런 분께 맞아요 공간은 좁은 데 디자인 포기 못 하는 분, 그리고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인 분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반대로 예산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슬로운이나 퓨리얼 쪽이 더 현실적일 수도 있어요. 가격표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실제 크기와 기능을 감안하면 나름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느껴요.
- 11.5c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이라 조리대 위나 틈새에 놓아도 공간 활용도가 높아요
- 냉수와 온수를 동시에 제공해서 계절과 상관없이 바로 원하는 물을 받을 수 있어요
- 일시불 구매 방식이라 월 임대료 없이 소유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렌탈보다 경제적일 수 있어요
- 자가관리 형태로 필터 교체 주기와 비용을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그만큼 관리 자유도는 높아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공간이 좁지만 인테리어 신경 쓰는 자취·신혼집에 맞아요
- 이건 체크하세요
- 가격대가 높아서 장기 렌탈 대비 초기비용 부담인지 확인 필요해요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대용량 3.5L 필터 방식 물병
이건 사실 '정수기'라기보다 물을 걸러주는 대용량 피처예요. 3.5L들이라 냉장고 문에 안 들어가면 옆에 두고 쓰기 좋고, 전기 연결도 필요 없어서 주방이 좁아도 부담 없어요. 가격이 3만 원대 초반이라 첫 구매 비용이 확실히 가볍죠.
다만 이 제품은 물을 붓고 필터가 걸러주는 방식이라 매번 물을 채워야 해요. 그래서 혼자 살거나 둘이서 커피·차 마실 물 정도만 필요하면 딱인데, 가족 단위로 물 많이 마시면 채우는 게 좀 번거로울 수 있어요. 같은 리스트에 있는 슬로운 직수형(9만 원대)은 수도꼭지에 달아서 바로 물이 나오지만 설치가 필요하고, 브리타는 그냥 붓고 쓰는 게 장점이에요.
가격 보면 본체는 정말 저렴한데, 필터 값이 추가로 들어가요. 한 달에 한 번쯤 교체한다 치면 필터값이 얼마 안 되긴 한데, 장기적으로 보면 본체값만 싼 게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두세요. 그리고 흰색이라 인테리어에 무난하게 섞이고, 손잡이도 있어서 물 따르기 편해요.
결론적으로 전원도 수도 연결도 없는 무설치 방식이라 이사 갈 때 그냥 들고 가면 되고, 이사 자주 하는 자취생한테는 은근 잘 맞을 거예요. 다만 정수 기능만 딱 원하는 사람한테는 좋지만, 냉수·온수가 필요한 순간은 아쉬울 수 있어요. 이 가격에 이 용량이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필터 리필 비용까지 계산해보는 걸 권해요.
- 3.5L 대용량이라 하루 물 섭취량 많은 편이어도 자주 리필 안 해도 돼요.
- 전기 없이 작동해서 주방 어디에 놔도 되고, 공간 차지가 적어요.
- 브리타 필터는 기본으로 1개 들어있는데, 교체 시기 알려주는 리마인더가 뚜껑에 있어요.
- 제품이 가벼워서 물 가득 채워도 들고 따르기 부담 없고, 뚜껑 열고 닫기가 편해요.
- 기존 정수기처럼 설치 기사님 필요 없고, 필터만 갈아 끼우면 되서 관리가 간단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예산과 공간이 빠듯한 자취·신혼집에서 간편히 물 마실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필터 교체 주기(주 1~2회 물 교체 시 약 4주)와 유지비 확인 필요
SK매직 미니 Green41 무전원 정수기
무전원 설계로 전기요금 없이 사용 가능한 미니 정수기
SK매직에서 나온 미니 Green41 무전원 정수기에요. 가격이 139,000원으로 중간 정도인데, 브랜드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편이에요. 특히 '무전원'이라는 점이 독특한데, 전원 코드 없이 수도관 직결 방식으로 동작해서 설치 위치 제약이 적어요.
처음엔 무전원이라 물이 약할까 걱정했는데, 상품 설명을 보니 수압만 받쳐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수압이 약한 가정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그 점은 체크해야 해요. 전기요금이 안 드는 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지비 절감에 확실히 도움이 돼요. 필터 교체 주기는 다른 정수기랑 비슷하게 챙기면 되고요.
설치 방식은 고객직접설치라 초기 설치비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직접 해야 하니 손재주가 필요한 편이에요. 만약 자신 없다면 다른 방문설치 모델을 고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대신 SK매직이니까 AS 망은 전국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나중에 문제 생기면 서비스 받기는 편할 거예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이라면 한번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다만 수압과 설치 환경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숙제가 있어요. 공간이 좁고 전원 콘센트가 없는 주방이나 다용도실에 놓고 싶다면 이 제품이 꽤 적합하죠.
- 무전원 방식이라 전기 콘센트가 없는 곳에도 설치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높아요
- SK매직이라는 확실한 브랜드여서 AS 걱정을 덜 수 있고, 아무래도 품질 관리도 기대되는 편이에요
- 미니 사이즈라 싱크대 아래나 좁은 틈새에도 쏙 들어가, 주방이 넓지 않은 집에서 유용해요
- 고객직접설치라 설치비가 들지 않고, 대신 설명서만 잘 따라하면 금방 조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전기요금이 안 드는 대신 수압이 일정해야 하니, 관리사무소에 수압 정보를 미리 확인해보는 걸 권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설치 공간이 좁고 전원 콘센트가 없는 곳에서 정수기를 쓰고 싶은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무전원이라 수압이 낮은 곳에서는出水가 약할 수 있어 설치 전 수압 확인이 필요해요